예약·취소가 뒤섞이던 센터의 흐름 정리
정우진 님의 센터는 전화 예약과 온라인 취소가 같은 대기열에 들어와, 상담원이 건마다 어느 화면을 열지 헤매는 일이 잦았습니다. Digitalservicegrid는 이틀간 통화 관찰과 담당자 인터뷰로 실제 경로를 기록한 뒤, 예약 신규·일정 변경·취소·기사 이관을 네 갈래로 나눈 흐름도를 제출했습니다.
적용 첫 주에는 화면 전환이 늘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이주일 뒤부터는 기사 스케줄 팀에 넘어가는 건의 메모 누락이 줄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분기마다 흐름도 한 페이지를 함께 갱신하는 방식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